중견기업 육성 위한 정부의 3차 성장촉진 기본계획 발표
'10대 초격차 기술' 중견기업 키운다…2035년까지 1조 원 투입 산업통상부가 1조 원 규모 데카코어 프로젝트로 글로벌 '슈퍼 을' 중견기업을 육성한다. 또한 지역 중견기업에 13조 7000억 원 이상 투자를 뒷받침해 중견기업을 지역경제의 성장엔진으로 육성하고, 2030년까지 제조원청 중견기업의 50%인 350개 사의 AI 전환을 지원한다. 산업부는 1일 김정관 장관이 충남 아산 소재 반도체 후공정 전문 중견기업인 하나마이크론에서 중견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제3차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중견기업을 국가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제3차 성장촉진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대규모 지원에 나섰습니다.
정부가 중견기업을 국가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고, 기업 성장의 구조적 어려움을 해소하여 안정적인 도약을 돕는 것이 중요해요.
-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1조 원 규모 초격차 기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지역 거점 중견기업에는 13.7조 원 이상 투자를 집중 지원합니다.
- 성장 단계별 '지원 절벽' 문제를 해소하여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다리를 복원하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 AI 전환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미래 패러다임에 대응하며, 중견기업의 역동적인 도약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합니다.
산업통상부가 중견기업을 국가 경제의 핵심 주체로 육성하기 위해 '제3차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중견기업이 대·중소기업을 잇는 미들파워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부는 중견기업이 산업 현장에서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대규모 지원에 나섰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1조 원 규모의 데카코어(Deca-core)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독자적인 기술력을 갖춘 중견기업을 육성한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13조 7000억 원 이상 투자를 지원하며, 미래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제조원청 중견기업의 50%인 350개 사까지 AI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기업이 성장함에 따라 지원은 줄고 규제가 늘어나는 구조적 문제(지원 절벽 및 성장 걸림돌)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중견기업이 대기업 요건에 해당하더라도 최초 5년 동안은 중견기업 지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중견기업 졸업 유예' 제도를 도입하여, 기업들이 성장을 주저하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이번 성장촉진 기본계획의 주요 목표는 무엇인가요?
중견기업이 대·중소기업을 잇는 핵심 주체로 역할을 강화하고,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해요. 정부는 중견기업이 산업 현장에서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방향과 대규모 지원을 제시했어요.
기업이 성장할 때 지원이 끊기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나요?
'중견기업 졸업 유예' 제도를 도입하여 구조적인 문제에 초점을 맞췄어요. 이 제도는 중견기업이 대기업 요건을 갖추더라도 최초 5년 동안은 중견기업 지위를 유지할 수 있게 하여, 기업들이 성장을 주저하지 않는 환경을 조성해요.
중견기업에게 어떤 규모의 지원이 이루어지나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1조 원 규모의 데카코어 프로젝트가 추진돼요.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3조 7000억 원 이상의 투자가 지원되며, 제조원청 중견기업의 AI 전환도 지원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