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탐사선에 탑재된 자율 AI 시스템 'Solo' 개발
AstroForge is putting AI in command of its next spacecraft
TechCrunch AI우주 탐사 스타트업 AstroForge가 우주선에 자체 인공지능(AI)을 탑재하여 자율성을 확보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 기존에는 지상 관제팀의 통제가 필수였으나, 회사는 'Solo'라는 트랜스포머 기반 AI를 통해 우주선이 스스로 오류를 진단하고 해결하도록 설계했습니다.
- 이는 막대한 인력과 비용이 필요한 심우주 탐사 분야에서 스타트업의 임무 접근성을 높이는 큰 돌파구가 될 전망입니다.
- 다만, 이 AI는 일반적인 자율성이 아닌 제한된 센서 입력 기반이며, 초기 임무에서는 지구 통신을 포기하는 등 높은 기술적 위험 부담이 따릅니다.
과거 NASA의 OSIRIS-REx 임무와 같은 심우주 탐사는 지구에서 수많은 관제팀이 차량을 통제하는 방식에 의존해왔다. 하지만 이러한 인력 기반의 자원은 스타트업에게는 한계가 있어, 우주 채굴 기술을 개발 중인 AstroForge는 자체적인 해결책으로 AI를 도입했다. 이 회사가 개발한 'Solo'는 기반의 독자적인 자율 제어 스택이다.
AstroForge는 과거 임무에서 통신 어려움 등의 문제를 겪으면서, 외부 지원 없이 우주선 자체적으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는 것에 집중하게 되었다. 이들은 전 세계에 약 2억 달러 규모의 지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대신 AI 모델을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Solo' 스택은 전통적인 제어 알고리즘과 더불어, 전력 생성이나 항법 등 특정 서브시스템 테스트 데이터로 학습된 모델, 그리고 약 2,500개의 센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전체 지능 계층을 포함한다.
이 시스템은 일반적인 자율성보다는 낮은 센서 입력에 의존하는 '제한적 자율성'을 목표로 한다. 이론적으로 이 온보드 는 위치 추적 상실이나 전력 이상과 같은 오류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다. AstroForge는 2027년 첫 자율 우주선 발사를 계획하며, 해당 임무에서는 지구로부터의 무선 통신을 사용하지 않는 방침이다.
용어 풀이
- 트랜스포머
- 오늘날 대부분의 언어 모델이 쓰는 신경망 구조. 문장 속 단어들의 관계를 한꺼번에 계산해요.
- 에이전트
- 목표를 받으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도구를 써서 여러 단계의 작업을 해내는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