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책 뉴스언론 보도2일 전 발표
소니와 UMG, AI 음악 생성기 Suno에 저작권 침해 소송 제기
Sony and UMG are suing Suno again
The Verge AI소니와 유니버설 뮤직 그룹(UMG)이 AI 음악 생성기 Suno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재개했습니다. 핵심은 신규 모델 학습 과정에서 기존의 무단 사용 데이터를 활용했다는 점입니다.
세 줄 요약
- 소송 측은 Suno가 이전 모델의 결과물을 이용해 '모델 세탁(model laundering)'을 했다고 주장하며, 새로운 과정을 거쳐도 근본적인 저작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지적합니다.
- 이 소송은 생성형 AI의 학습 데이터 출처와 저작권 침해 경계에 대한 중요한 법적 선례를 남길 수 있어, 음악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 Suno는 라이선스 기반 사용자 창작물로 v6를 학습했다고 반박했으나, 소니 측은 여전히 무단 복사본을 통해 모델이 이득을 얻고 있다며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니와 유니버설 뮤직 그룹(UMG)이 AI 음악 생성기 Suno를 상대로 또 다른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들 레이블은 Suno의 최신 v6 모델이 이전 모델에서 나온 사용자 출력물에 학습되었으며, 해당 자료들이 YouTube 등지에서 무단으로 추출된 음악을 기반으로 훈련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소송 측은 Suno가 '모델 세탁(model laundering)'을 했다고 비난하며, 침해적인 모델의 결과물을 이용해 새로운 모델을 학습시키는 행위만으로는 저작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v6이 완전히 새로운 시작점이 아니며, 기존 문제로부터 파생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Suno 측은 v6가 파트너사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은 콘텐츠와 사용자들의 창작물 및 선호도 신호를 포함하여 학습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소니는 모델이 직접적으로 원 저작권자의 녹음본에 훈련되지 않았더라도, 여전히 Suno가 보유한 무단 복사본으로부터 정보를 얻어 이득을 보고 있다고 주장하며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