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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0호] ETRI, 생체신호 압축기술 국제표준 채택...의료 AI 시대 연다
E보ETRI 보도자료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생체신호 압축 핵심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ITU-T와 MPEG 공동 표준에 기술을 공식 반영했다.
세 줄 요약
- 이번 H.BWC 표준에는 사전 예측 기반 부호화 기술과 전극 배치 기반 채널 부호화 기술 두 가지가 포함되었다. 이 기술들은 생체신호를 원본 품질로 유지하며 압축한다.
- 이 기술 도입으로 의료기관은 대용량의 생체신호 데이터를 손실 없이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전송할 수 있다. 이는 원격의료나 웨어러블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 생체신호를 위한 국제 표준이 없던 공백을 메운 첫 국제표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기술은 일반 파형 데이터 압축에도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생체신호 압축 핵심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ITU-T와 MPEG 공동 표준에 기술을 공식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