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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사람 중심의 미래도시 'K-AI 시티' 조성 전략 발표
사람 중심의 AI도시 가꾼다…정부, 'K-AI 시티' 본격 추진 NEW
정책브리핑국토교통부가 사람 중심의 미래도시를 목표로, AI 기술을 접목한 국가대표 'K-AI 시티' 조성 실행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세 줄 요약
- 도시지능센터와 스마트 빌딩 등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특화 시범도시에서 AI 서비스를 실증하며 일상에 적용하는 것이 주요 목표입니다.
- 기술 구현을 넘어 국민의 삶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개선하고, AI 기반의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여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전망입니다.
- 성공적인 확산을 위해 스마트도시법 개정 등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규제 특례를 확보하여 2030년까지 가시적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국가대표 'K-AI 시티' 조성을 목표로 하는 실행전략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사람 중심의 따뜻한 미래도시를 구현하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했으며, 모든 사람이 AI 및 로봇 기술을 자유롭게 실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 나아가 국내 AI 기술력과 산업이 집약된 수출형 도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K-AI 시티의 기반 마련을 위해 인프라 체계는 도시지능센터(두뇌), 데이터 파이프라인(신경망), 그리고 피지컬AI 및 지능형 시설물(신체)의 세 가지 축으로 구상되었다. 또한, 일상 공간인 건축물을 피지컬AI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스마트+빌딩을 확산하고, 로봇이나 자율차 등 AI 기술 수용성을 갖춘 지능형 시설물의 도입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도시 전반에 걸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실제적인 구현과 제도적 기반 확보를 위해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여기에는 AI 혁신서비스 발굴, 특화 시범도시 조성 및 운영 등이 포함되며, 법적 측면에서는 스마트도시법을 인공지능·스마트도시법으로 변경하고 규제 특례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개별 주체 중심의 사업 방식을 산업 생태계 육성 방식으로 개편하고 AI·스마트도시 솔루션 마켓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