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책 뉴스
한-프 양국, AI·우주 등 첨단기술 협력 강화 논의
이 대통령, 6~9일 프랑스 국빈방문…AI·우주·원자력 등 첨단산업 협력 확대
정책브리핑이재명 대통령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국빈 방문하여, 한-프 양국 간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내실화하고 협력을 확대합니다.
세 줄 요약
- AI, 우주, 원자력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이 핵심 의제이며, 글로벌 영화 정상회의 공동 주재를 통해 K-콘텐츠의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집니다.
- EU 주요국이자 G7 회원국인 프랑과의 관계 공고화는 급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한국의 대유럽 외교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 이번 방문을 통해 안보, 경제를 넘어 과학기술 및 문화 교류 전반에 걸쳐 구체적이고 제도적인 협력 방안이 마련되는지 주목해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지난 4월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한·프랑스 관계를 내실화하는 것이 목표다. 양국은 안보와 경제 분야는 물론, 인공지능(AI), 우주, 원자력, 바이오 등 첨단기술과 문화 및 인적교류 전반에 걸쳐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을 공동 주재하며 글로벌 영상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고, K-콘텐츠가 유럽 및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기반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첨단기술 분야 협력 확대와 청년 및 과학기술 교류 활성화를 통해 양국 관계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8일부터 이틀간 파리에서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하며, 프랑스 정부 주최 공식 환영식과 엘리제궁에서의 확대 정상회담에 참석한다. 또한, 양국 기업 20여 개가 참여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거쳐, 방문 마지막 날에는 야엘 브론-피베 프랑스 하원의장 및 마티아스 코먼 OECD 사무총장을 접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