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 뉴스
애플, iOS 설정 앱에 서비스 광고 삽입 논란 확산
Apple has added persistent 'ads' to iOS, and it's driving users crazy
Hacker News애플이 iOS 설정 앱에 iCloud+, 애플 뮤직 등 자사 서비스 홍보 배너를 삽입하면서 사용자들로부터 거센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세 줄 요약
- 이는 스마트폰 시장 성장에 대응하여 서비스 부문 확대를 위해 OS 내 광고를 배치한 전략적 변화로 풀이되나, 해지하기 어렵고 장기간 지속되어 불편함을 초래합니다.
- 사용자들은 프리미엄 경험을 강조해 온 애플의 행보에 실망감을 표하며, 단순 마케팅을 넘어선 서비스 강요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일부에서는 시스템 버그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으며, 애플이 이 광고를 수정할지 아니면 지속적인 홍보 정책으로 유지할지가 주목됩니다.
애플이 iOS 설정 앱 내부에 iCloud+, Apple Music, AppleCare+ 등 자사 제품 홍보 배너를 삽입했습니다. 이 광고들은 아이폰 디스플레이 상단 근처에서 발견되며, 사용자에게 유료 클라우드 저장 공간이나 서비스 무료 체험 등을 홍보합니다. 이러한 프로모션은 사용자가 쉽게 해지하기 어렵고 장기간 지속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용자들은 이러한 시스템 내 광고가 매우 불편하다고 지적하며 강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모션을 비활성화하는 방법은 만료되기를 기다리거나 해당 서비스를 유료로 결제하는 것뿐이며, 'Dismiss' 버튼이 항상 존재하지 않거나 작동하지 않는다는 보고도 있었습니다.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한계에 대응하여 iCloud+, Apple Music 등 서비스 부문에 중점을 두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용자들은 프리미엄 경험을 강조해 온 애플이 OS 내에서 반복적으로 제품 구매를 유도하는 행위를 '저렴하거나 불쾌하다'고 느끼며 강한 반발을 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