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사이트 공고 분석: 90일 이상 유지되는 '유령 공고' 현황
28% of job postings on company career sites have been open over 90 days
Hacker News회사 자체 채용 사이트에 올라온 구인 공고 중 약 28%가 90일 이상 열려 있는 '유령 공고(Ghost Jobs)' 상태로 확인되었습니다.
- 업종별로는 숙박업이 43.9%, 교육 분야가 37.4% 등 다른 산업군에 비해 장기간 미폐쇄된 공고 비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 구직자는 채용 시장의 실제 수요와 기업의 인력 운영 계획을 파악하는 데 참고할 수 있으며, 기업은 공고 관리 효율성을 점검해야 합니다.
- 다만 이 데이터는 오직 기업 자체 사이트의 공고 상태만을 측정하며, 실제 면접 진행 여부나 외부 구인 플랫폼에서의 노출 기간은 반영하지 못합니다.
회사 자체 채용 사이트에 올라온 구인 공고 중 게시일로부터 90일이 넘게 열려 있는 '유령 공고(Stale)' 상태의 비율은 전체 공고의 28.3%에 달했습니다. 업종별로 분석한 결과, 숙박업 분야가 43.9%로 가장 높은 장기 미폐쇄율을 보였으며, 교육 분야(37.4%)와 기타 산업군도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반면, 의료 분야는 19.7%로 비교적 낮은 수치를 기록하며 업종별 편차가 확인되었습니다.
채용 시스템(ATS) 사용 여부나 공고의 생애 주기에서도 특징이 발견됩니다. ATS별로는 Lever가 48.2%로 가장 높은 '90일 초과' 공유율을 보인 반면, Workday는 17.2%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지난 30일간 총 88,895건의 공고가 제거되었으며, 이 중 3,915건은 동일한 고용주가 같은 역할을 새로운 공고로 다시 게시(Repost)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본 보고서 데이터는 오직 기업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채용 사이트의 공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니다. 따라서 해당 공고가 상시적인 직무인지, 혹은 실제로 면접 진행 여부나 외부 구인 플랫폼에서의 노출 기간은 포함하지 못합니다. 이 보고서는 출처에서 확인 가능한 정보만을 제공하며, 데이터 해석 시 이러한 한계를 고려해야 합니다.
용어 풀이
- API
- 프로그램끼리 기능을 주고받는 약속된 창구. AI 모델은 보통 API로 불러 써요.